드디어 제대로된 첫 포스팅이군요 :)
뉴욕에서는 매년 6월 마지막주가 바로 게이 주간입니다.
그 중에서도 일요일... 뉴욕 맨해튼에서는 큰 규모의 퍼레이드가 있습니다!
바로
게이 퍼레이드
입니다.
게이뿐만이 아닌 레즈비언, 성전환자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매년 참가합니다.
뉴욕시의 수많은 게이와 레즈비언들이 자신들의 인권 존중을 요청하면서 시작한 행진이 유래가 되었다고 하죠.
먼저 구경오신 분들이 많은 관계로... 제대로 찍히진 않았습니다만 ^^; 퍼레이드 시작부분의 악단 행진이 되겠습니다.
형형색색의 풍선으로 긴 다리를 놓은듯합니다! 이 역시 시작부분입니다.
드디어 하나둘씩 본격적인 퍼레이드에 들어가는군요... 첫 테이프를 끊었던 7th Av 팀입니다 ^^
다른 각도에서 본 사진입니다 ^^
다른 팀들의 행진이 계속됩니다 :) 날씨가 워낙 더웠는지라 경비를 서는 경찰관들의 신경이 조금 날카로웠습니다.
다양한 컨셉트의 퍼레이드가 이어지는군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NYU 에서 갓 공수해온듯한 버스도 퍼레이드에 참가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Out of service라고 써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뭐 이정도가 되겠습니다...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수많은 게이, 레즈비언 커플들이 삼삼오오 팔짱을 끼고 구경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당당히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미국 양성애자들의 모습을 보니... 국내의 성적 소수자들의 인권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이상입니다 :) 봐쥬셔셔 ㄳㄳ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